[기사입력일 : 2015-09-10 22:31]

서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배려하는 마음 보여주세요!”

위반 시… 주차방해 과태료 50만원, 주차표지 재발급 최대 2년 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장애인 배려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장애인 전용주차 홍보 이미지


구는 지난 7월 29일 시행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시 벌칙이 강화됨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주차표지 재발급 최대 2년간 제한(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의 탑승 없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주차표지를 타인에게 양도 또는 대여의 경우 등) ▲주차방해 행위 과태료 50만 원(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로를 가로막는 행위 등) 이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11월부터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10만 원 부과 건수는 2014년 1,490건, 2015년 1,406건(8월 10일 기준)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는 행정자치부의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 운영으로 누구나 손쉽게 신고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요구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관련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광철기자 nari6422@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9-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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