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9-08 18:18]

대전국토청, 유치원생 150명 대상 교통정보센터 체험․교통안전 교육

재미있는 체험교육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15년도 어린이 교통정보센터 체험 및 교통안전 교육’을 9월 3일, 4일, 8일 3일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김일환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이 어린이 교통정보센터 체험 및 교통안전교육에 참가한 대전 대덕구 법동 피노키오 유치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장난감 만들기 체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대전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피노키오 유치원 원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교통약자이자 미래의 운전자인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등하교 요령,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습관 생활화와 흥미 유발을 위하여 교통안전 관련 장난감 조립 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교통정보센터 견학을 통하여 동영상수집장치(CCTV) 등 현장설비 운용 및 교통정보 수집․제공 과정을 직접 둘러보았다.

 

한편, 대전국토청은 2015년도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으로 △교통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교통안전 시설 확충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찰과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산학협력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TF팀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취약구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2년 222명에 달했던 충청권 국도상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전년대비 33명(15%)과 31명(17%)이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통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확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기적(연2회)으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9-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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