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9-03 17:45]

금산인삼농업 세계유산 등재 韓日 학계 공조

금산군, 한·일 세미나 개최, 연구조사 방향 논의


금산군과 충남발전연구원은 2일 다락원 만남의집 대회의실에서 금산인삼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한·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삼농업등재-세미나 기념촬영


이번 세미나는 금산인삼의 농업유산적 가치를 재조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발전연구원 유학열 연구위원의 ‘금산 인삼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조사 방향에 대한 논의’에 대한 주제발표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이어 한국농어촌유산학회 윤원근 회장(협성대 교수)의 주도로 일본 유엔대학 나가타 아키라 교수, 가나자와대 나카무라 고지 교수, 동국대 오충현 교수, 박윤호 농어촌연구원 박사, 충남발전연구원 이인배 책임연구위원 등 20명의 전문가 및 자문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인삼농업등재-인삼포 현장견학


세미나에서는 세계농업유산등재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16년 6월 금산군에서 개최예정인 한·중·일 농업유산 국제컨퍼런스 진행에 대한 협의도 이뤄졌다.

 

앞서 참석자들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그리고 금산군 관내 가공업체와 인삼 재배지에 대한 현장 견학을 통해 금산인삼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철 군수가 직접 현장방문에 동행해 세계중요농업유산등재에 많은 관심 유도와 금산군민의 의지를 포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현장 방문이 금산 인삼의 전통 농업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에 영향력 있는 일본 교수들에게 금산 인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금산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된 것을 발판으로 군민 공감대를 형성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가시적 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광철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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