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9-03 17:05]

입주민과 시공자간 분쟁, 품질검수단이 예방

유성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위촉․운영


유성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파트 공사의 하자 여부를 사전에 찾아주는 유성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위촉식에서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가운데)이 위원들에게 면밀한 품질검수를 당부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 전 공사의 하자 여부를 사전에 찾아주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운영된다.

 

유성구는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건축, 토목, 조경, 구조 등 민간전문가 18명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이하 검수단)으로 선정하여 위촉식을 갖고 도안지구 19블럭 양우내안애아파트의 품질검수를 실시했다.

 

검수단은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주택건설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은 건축, 실내건축, 기계설비, 전기설비, 건축구조, 조경, 토목 분야의 민간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검수단 운영은 시공품질 차이로 벌어지는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간 분쟁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대전에서는 최초다.

 

앞으로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입주자의 생활편의․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과 공동주택 주요결함 및 품질관리에 관한 내용을 입주 전 검수 할 예정이다.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은 “검수단을 운영함으로서 아파트 하자사항에 대한 분쟁이 예방되고 주택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제도로 내 집 마련의 기쁨이 더욱 배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철기자 nari6422@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9-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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