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 침구 업체인 광목이야기(대표 라현찬, 중구 호동 소재)에서는 지난달 31일 540만원 상당의 이불 36채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이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긴급지원대상자,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