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9-01 17:29]

성구, 지방세 체납 166억원...징수 총력

11월 말까지 일제정리 추진


유성구가 지방세 체납 강화에 나선다.

 

                                유성구청사

 
구는 11월 말까지를 ‘201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징수 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총 166억원에 이르고, 매월 증가 추세에 있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

 

이를 위해 모든 세무공무원을 투입해 ‘체납액 책임징수분담제’를 실시하고, 체납자 재산에 대한 압류 및 공매 강화와 채권 압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고액체납자 대상으로 현장방문팀 운영과 신용정보, 관허사업 제한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체납액 166억원 중 24%(40억원)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2건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매일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를 이용한 편리한 납부 제도를 통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체납 세금 납부 관련 문의는 유성구 세무과(☎611-2236)로 하면 된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9-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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