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9-01 17:22]

살기 좋은 유성, 주민들이 ‘인정’

주민 삶의 질 만족도... 230개 단체중 전국 5위


유성에 거주하며 느끼는 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만 20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2만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5년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에서는 5위,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1위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4개 지역에 이은 순위로, 이들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거둔 순위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라는데 의미가 있다.

 

조사는 산업, 교육, 경제, 주택, 안전, 교통, 문화, 환경, 복지, 의료, 생활 인프라, 주민참여의 12가지 항목의 분야별 만족도와 전체적인 생활여건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조사로 이뤄졌다.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 건설을 계기로 발전한 과학․교육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산업, 교육, 경제 분야에서 특히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전체 순위를 견인했다.

 

             삶의질 만족도 조사 순위표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는 대덕특구라는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벤처전문인력을 창출하고 과학과 접목된 사회적 기업모델을 발굴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평생학습인프라 구축,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민관협력,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에 따른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다.

 

허태정 구청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과 협력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 같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항상 주민들의 입장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철기자 nari6422@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9-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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