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7 17:30]

‘주민자치 파트너’ 읍·면·동 담당자 교육

8월 27일~9월 7일 권역별 순회 개최…우수사례 특강 등 진행


충남도가 주민자치 파트너인 도내 각 시·군 및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시.군 주민자치 담당자 교육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실질적 역할과 방향을 가늠해보는 이번 교육은 도내 15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되는 것으로, 27일에는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권역 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지역인 서울 마포구 염리·도화동 지역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한 장종환 강사의 강의와 장정화 교수의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장종환 강사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자치의 공동 파트너로 읍면동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다만, 주민자치 담당자의 빈번한 교체로 담당 공무원들이 주민자치 업무를 어렵고 까다로운 업무로 여기고 있어 사고방식의 전환 및 과중한 업무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동네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 모색 분임토의에서는 ▲시군별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방안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주민참여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담당 공무원의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도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과 9월 1일, 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주민자치 담당자 순회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동네자치의 심화 및 확산을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행정과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순회교육이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의 올바른 관계 설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8-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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