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7 17:12]

청소년전화 1388 소재 영화 TV전파 탄다

제1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출품…30일 오전 11시40분 방송


                                얘기해도되요


충남도와 (재)충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전화 1388을 소재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12회 EBS 국제다큐영화에 출품된다.

 

이승준 감독의 영화 ‘얘기해도 돼요?’는 1388 청소년상담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한숨, 침묵 등 그 시기를 위태롭게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27일 서울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 29일 미로스페이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되며 TV 방송은 30일 오전 11시 40분 EBS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와 함께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 하반기 도 및 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원하고 도내 청소년쉼터 보호 청소년 등이 제작 및 연출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독립영화 ‘그네’(감독 노보성)의 시사회를 진행한다.

 

청소년전화 1388을 소재로 한 영화의 제작 및 영화제 출품은 우리 주변에 있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은 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라며 “청소년전화 1388을 소재로 한 이번 영화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충남도 청소년 헬프콜 1388’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 및 청소년과 관련된 고민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365일 24시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최광철기자 nari6422@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8-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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