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6 16:58]

대덕구,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박수범 대덕구청장 “안전대덕 건설의 발판 기대…재정확보 노력 계속하겠다”


박수범대덕구청장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재난·안전 시설 보완과 확충을 위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역의 재난·안전 시설 보완과 추가 확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한 결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대덕구가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는 연축저수지 정비 3억원과 연축·상서동 재해위험지역 정비 6억원, 관내 취약지역 내 방범용 CCTV설치 2억원 등으로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예방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업 내역별로 보면 지난 1964년 준공돼 취수시설 등의 노후화가 심각한 연축저수지를 정비하고 연축동과 상서동에 있는 신대천 및 덕암천의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한 호안·저수로정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우범 지역과 학교 인근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예산도 반영됐다.

 

앞서 대덕구는 올 상반기에도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비용 3억원과 오정동 한남대 주변 도로개설비 3억원 등 총 1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안전도시 대덕’ 건설과 주민 생활 안전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중앙 및 대전시 등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재정난을 타개하고 건전한 살림을 꾸리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8-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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