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6 16:45]

이영화 유성구청 주무관 박사학위 취득




현직 보건소 공무원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화 주무관

유성구 보건소에 근무하는 이영화(37세, 의료기술8급) 주무관이 지난 25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중강도 스텝에어로빅 운동이 중년 복부비만여성의 혈중 염증반응과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 논문으로 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논문은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대사증후군 관리 운동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여 복부비만으로 인한 체내 전반적인 염증 유발 및 지질대사 장애를 개선을 입증하는 연구로, 대사증후군 및 복부비만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주무관은 지난 2006년 공직에 입문해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센터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업무에 대한 적극성과 성실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 운동교실 운영, 대사증후군관리 등을 무리없이 수행해 주위에서도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업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기 위해 바쁜 업무중에서도 학업에 매진하여 공직생활 중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차례로 취득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 주무관은 “주민들의 건강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업무 능력을 갖춰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8-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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