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4 16:02]

유성구, 공공건물 등 석면건축물 점검 실시

위반사항 과태료, 제거 등 신속한 조치 시행


허태정유성구청장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함유 건축물 134개소에 대해 오는 11월 말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연면적 5,000㎡이상인 공공건물, 대학교, 다중 이용시설이며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교육이수여부, 석면건축자재 손상상태, 석면건축물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적발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조치하며, 석면 노출 위험이 우려될 경우 석면건축자재 제거 등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강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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