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09 16:21]

대전시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시는 지난 6일 옛 충남도청사 소회의실에서 지역전문가 및 자치단체 관련부서 담당과 함께‘2025 대전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013년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지정했으며,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은 10년마다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5년마다 그 내용을 재검토하여 정비하여야 한다.

 

                 도시재생전략 중간보고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도시재생전략계획’과‘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이번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대전시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 잠재력 분석, 활성화 권역 및 지역안, 주민의식 조사결과분석, 도시재생 방향 및 목표, 지역별 활성화 사업 구상 등이다.

 

쇠퇴지역 진단은 3개 영역 10개 지표로 분석하였고, 인구사회․산업경제․물리환경 영역 등으로 18개의 활성화지역(대분류-신탄진지역, 대전산단지역, 원도심지역, 유천지역, 주거지 활성화지역)이 제시됐다.

 

특히, 지난 7월 중 대전시 5개구에 대하여 주민설문 조사결과 쇠퇴한 원도심지역 재생과 경제기반 및 일자리 창출, 민․관 협의에 의한 추진체계 강화 등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향후 각 자치구와 협의 등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보다 구체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실행주체 구성 및 재원조달 계획, 성과관리 방법 등을 세분화하게 된다.

 

물리적 정비 중심의 도시개발에서 사람과 장소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으로 전환을 위한‘2025 대전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하반기 중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은“향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조사 및 현 주민과의 대화 등을 거쳐 재생전략 방향 및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활성화사업 계획안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광철기자 nari6422@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8-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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