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7-31 16:35]

‘W산후조리원’직원 결핵발생에 따른 조치

피부반응검사 양성자,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진 전담으로 예방적 치료 시행


대전시는‘W산후조리원’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지난 7월 8일 전염성 결핵으로 판정되어 접촉자에 대한 검진을 실시하고지난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전염이 가능한 기간 인(증상 발현 전 3개월 까지) ‘14.12.28 ~‘15.4.18.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영유아 337명의 검진 대상자 중 검사 동의자는 316명이었으며, 현재까지 대전시 관내에 거주중인 286명을 포함한 총 291명의 검사가 완료됐다.

 

검사 결과, 흉부 X선 검사는 전원 정상으로 결핵 유소견자는 없었고, 피부반응검사 결과 15명(5.2%)이 양성으로 잠복결핵감염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가 29일 오후 개최한 결핵 전문가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대상이 영아 임을 고려하여 최선의 안전을 위해 피부반응검사 양성자들에 대해서는 예방적으로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시행하기로 하고, 치료방법 및 추구검사에 대하여는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에서 전담하기로 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은영 교수는“잠복결핵감염 진단자는 아직 발병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치료를 잘 받으면 향후 결핵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전염성이 없으므로 진단된 아이들의 부모나 형제 등에 대한 전염의 가능성은 없다”며“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실제적인 전염이 강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므로 보호자들은 검사결과에 따른 의료진의 의견에 따르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당부했다.




김종기기자 ms56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민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입력일 : 2015-07-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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