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9-13 09:48]

대전시립합창단, 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 개최

오는 21일.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포스터) 합창단 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저녁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세종(世宗) : 세상에서 으뜸인 도시’에 걸맞은 품격있는 오페라, 뮤지컬과 함께 행복을 더해주는 동요, 민요와 가곡 등으로 맞춤형 음악회로 개최된다.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남성합창 여성합창 혼성합창과 세 명의 솔리스트 (소프라노 박현경, 테너 김지욱, 베이스 정장호) 공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는‘어린이를 위한 동요’로 이태선 시 홍명의 편곡으로 들어보는“가을 밤”, 가난한 어촌 섬마을의 애환을 담은 노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준범 편곡의“섬집아기”그리고 김소월의 시에 이영조가 곡을 붙인“엄마야 누나야”를 선보인다.

또한 두 번째 테마인「다양한 외국노래」에서는 재즈와 뮤지컬 흑인영가 오페라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인다. 도슨의 흑인영가“Every time I feel the spirit”, 스윙 재즈의 대표곡으로 춤추기에 적합한 화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프리마의‘Sing Sing Sing’과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혁명의 전날 밤의 상황을 한 번에 보여주는 곡 “One day more”,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밤의 여왕 아리아 _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를 연주한다.

세 번째 테마인 「우리의 민요와 가곡」에서는 자진모리 장단의 경기민요로 널리 알려진 “경복궁타령”, 김연준의 시를 이현철의 편곡으로 들어보는“청산에 살리라”, 김효근의 곡 “내 영혼 바람되어”와 “첫사랑”을 선보인다.

마지막 테마로 만나보는「다함께 사랑하며」에서는“축복하노라”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선보이며 축복과 사랑이 함께하기를 소원하는 무대로 이번 연주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의 정부세종청사 직원과 가족을 위한 연주회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합창음악을 이해하는 폭이 한층 더 깊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044-200-1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광철 기자
[기사입력일 : 2017-09-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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